그룹 '어바우츄(About U)' 빅터가 억울한 퇴출 심경을 전했습니다.

지난 10일, 빅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룹 '어바우츄' 생방송 중 드럼 스틱을 부쉈다는 이유로 팀에서 퇴출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.

빅터는 "스틱을 부러뜨렸다. 사람 목을 부러뜨린 것도 아닌데 방송국 출연 금지를 당했다. 어이없다"고 말했습니다.

음악방송을 마친 뒤, 소속사 대표로부터 퇴출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. "그 날 옷 갈아입고 퇴근해서 커버 영상도 찍었다. 그런데 대표님이 부르더니 '우린 너와 같이 갈 수 없다'고 하더라"라고 덧붙였습니다.

이어 "제가 아직 회사에서 잘린 것을 부모님한테 말씀 못 드렸다. 혹시 제 주변인들은 이걸 보시더라도 저희 어머니에게는 보내지 말아달라"고 당부했습니다.

마지막으로 "아직 나의 남은 인생은 길다. 힘내야 한다. 빅터 화이팅"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방송을 마쳤습니다.